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회사 어도어를 떠나며 하이브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. 민 전 대표는 7개월간 지속된 분쟁과 불법 감사 문제를 지적하며 법적 조치도 예고했습니다. 그녀는 퇴사와 함께 새로운 K팝 여정을 암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.
민희진 전 대표, 어도어 사임과 배경
-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.
- 그녀는 하이브와 체결했던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며, 회사의 계약 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.
- 민 전 대표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갈등이 7개월 넘게 지속되었으며,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고 밝혔습니다.
- 그러나 하이브 측에서 이를 인정하거나 개선하려는 모습이 전혀 없었기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.
- 그녀는 뉴진스를 지키기 위해 분쟁 중에도 내부고발 이메일을 두 차례 발송하며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- 하이브의 조직적 움직임과 공격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, 그녀는 이를 경영권 찬탈이라는 프레임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- 결국 민 전 대표는 지친 심경과 함께 어도어를 떠나기로 결심했으며, 퇴사 이후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.
하이브와의 갈등, 법적 대응 계획
-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의 불법 감사와 내부 고발에 대한 대응 방식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.
- 하이브는 문제 해결 대신 허위 사실과 언론플레이를 통해 그녀를 압박하고 대응했다고 전했습니다.
- 특히, 자신이 사임한 후에도 회사 측이 독소조항이 가득한 프로듀싱 업무위임계약서를 제시하며 모순적인 행동을 지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- 하이브의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민희진 전 대표는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한 집단과 맞서 싸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- 그녀는 7개월간의 싸움을 통해 하이브가 계약 위반을 저질렀고, 자신이 정당하게 문제를 제기했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.
- 민 전 대표는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, 법적 절차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.
- 특히, 팬들과 대중에게 하이브의 언행이 얼마나 비합리적인지를 알리는 것이 이번 싸움의 주요 목적 중 하나였음을 덧붙였습니다.
뉴진스 팬덤과 향후 계획
-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팬덤 ‘버니즈’와 그녀를 지지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.
- 그녀는 힘든 싸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된 것이 특별한 행운으로 느껴졌다고 밝혔습니다.
- 퇴사 후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, 새로운 K팝 여정을 시작할 것을 암시했습니다.
- 팬들에게 앞으로 그녀가 만들어나갈 새로운 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.
- 그녀는 "한 사람의 악의가 업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"는 말로 자신의 철학과 결심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.
- 자신이 이번 사건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와 의미를 증명했다고 생각하며,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.
- 그녀는 앞으로도 K팝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길 각오를 다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