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YP엔터테인먼트(이하 JYP)가 취약계층 환아를 지원하는 자선 농구 대회를 개최합니다. 아티스트와 농구 동호회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비 전액과 추가 기부금을 치료비로 사용하며, 프로듀서 박진영과 유명인들이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합니다. 이 대회는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,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.
JYP 자선 농구 대회: 특별한 이벤트와 취지
- JYP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자선 농구 대회인 ‘JYP Basketball Tournament’를 개최합니다.
- 이번 대회는 ‘아울스’, ‘블랙라벨’, ‘제이크루’, ‘BPM’ 등 농구 동호회 27개 팀이 참가하며, 특히 BPM 팀에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눈길을 끕니다.
- 결승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. 대표적인 이벤트로 아티스트와 농구 선수가 팀을 이뤄 슛 점수로 기부를 결정하는 'JYP 챌린지'가 있습니다.
- 박진영 외에도 정진운, 김태우, 유희관 등 농구에 열정적인 연예인들과 프로 선수들이 참여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.
- 대회의 수익금과 연계된 모든 활동은 취약계층의 환아 치료비로 기부돼 사회적 기여의 의미를 더합니다.
자선 대회를 통해 확산되는 기부 문화
- JYP는 대회를 통해 모은 참가비 전액을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환아 치료비로 지원합니다. 또한, JYP 자체적으로 추가 기부금을 지원하며 기부의 폭을 넓힙니다.
-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윌슨(Wilson)은 대회 공인구, 유니폼,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추가 기부금도 전달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합니다.
-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, 유튜브를 통해 결승전과 주요 경기의 생중계가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의 의미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합니다.
- 농구 해설가 조현일, 김은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중계 해설을 맡아 현장감을 높입니다.
- 이 대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대중들이 JYP의 CSR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대해 다시 한번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.
'Every Dream Matters!' 캠페인의 지속 가능성
- JYP는 CSR 활동을 체계화하며 'Every Dream Matters!'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.
- 이번 자선 농구 대회도 EDM 캠페인의 일환으로, 세상의 모든 꿈을 소중히 여기는 JYP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.
-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은 물론, 환경을 위한 ‘LOVE EARTH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- JYP는 지속적인 사회 환원을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대중과 함께 나누며 미래 지향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-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 기여 활동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계획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