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최근 K-팝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 큰 업적을 이루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. TWICE, aespa, NewJeans, SEVENTEEN, 그리고 BIGBANG이 일본 레코드 협회(RIAJ)로부터 온라인 스트리밍 부문에서 플래티넘(Platinum) 및 골드(Gold)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. 새로운 스트리밍 인증 시스템을 통해 각 곡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, 이번 성과를 통해 다시 한번 이들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. 이 기사에서는 이러한 주요 성과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!
TWICE, 과거 히트곡으로 또 한번 플래티넘 달성!
- TWICE는 오래된 히트곡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. 그들의 2017년 곡 'LIKEY'는 일본 스트리밍에서 1억 회를 초과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. 이 곡은 발매 당시 특유의 발랄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, 일본 팬들은 이 노래를 아직도 즐기고 있다는 점에서 TWICE의 음악이 얼마나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지를 보여줍니다.
- 또 다른 곡인 'I WANT YOU BACK'은 골드 인증을 획득했으며, 이는 일본에서 5,000만 번 이상의 스트리밍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.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TWICE 특유의 매력을 더한 이 리메이크 곡은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- 또한 MISAMO라는 유닛의 일본 싱글 'NEW LOOK'도 골드 인증을 달성했습니다. 이는 TWICE라는 팀을 넘어 하위 유닛도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.
aespa: 'Whiplash'로 또 다른 트렌드 생성
- aespa는 최근 스트리밍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달성하며 'Whiplash'라는 곡으로 주목받았습니다. 이 곡은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독특한 세계관을 담은 컨셉으로 한국과 일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
- 특히 aespa의 음악은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Z세대 청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. 예컨대 'Whiplash'의 가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감정을 반영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했습니다.
- aespa는 이 곡을 통해 일본에서도 그립지 않은 '글로벌 플랜'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며, 일본 시장 내에서 더욱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NewJeans, 일본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놀라운 성과
- 신규 그룹 NewJeans는 곧바로 일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 그들의 'Supernatural'이라는 곡은 일본에서 5000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.
- 그룹의 곡 스타일은 레트로적인 요소와 함께 세련된 현대 음악 요소들을 결합하여 다양한 나이대의 팬층에게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. 이는 일본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
- NewJeans의 이러한 성공은 기존 큰 성공을 거둔 선배 그룹과 견주어 더 많은 팬과 관심을 확보할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.
SEVENTEEN과 BIGBANG: 일본 음악 시장의 견고한 기존 강자들
- SEVENTEEN과 BIGBANG은 일본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. SEVENTEEN의 2020 일본 곡 'Fallin’ Flower'와 BIGBANG의 클래식한 곡 'Koe o Kikasete' 모두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.
- SEVENTEEN은 그들의 밝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멜로디로 일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. 특히 'Fallin’ Flower'는 아름다운 가사와 함께 일본의 계절적 감성을 잘 담아내어 더욱 사랑받고 있습니다.
- 반대로 BIGBANG은 오래된 팬층과 새롭게 유입된 젊은 팬들에게 강한 여운을 남기면서 여전히 클래식 곡으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.
RIAJ 스트리밍 인증 시스템: 새로운 기준과 K-팝의 성장
- 2020년부터 시행된 RIAJ의 새로운 스트리밍 인증 기준은 노래가 3천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면 실버, 5천만 스트리밍이면 골드,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면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합니다.
- 이 새로운 인증 시스템은 K-팝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이 일본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주는 유용한 척도가 되었습니다.
- RIAJ 기준은 한국의 음반/디지털 차트와는 또 다른 평가 기준을 제공하며,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충분히 보여주는 '글로벌 트로피'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